벤치 채택

캠퍼스 벤치는 학생들이 함께 모여 햇살을 받으며 웃음을 나누고, 교사들이 수업을 계획하고, 학부모들이 소프트볼 경기를 관람하거나, 졸업생들이 캠퍼스로 돌아와 파리에서의 마법 같은 학창 시절을 보냈던 장소에 앉아 추억을 되새길 수 있는 곳입니다. 이 벤치에 앉으면 명판이 눈에 띄고 각각의 독특한 문구 뒤에 어떤 이야기가 숨어 있는지 궁금해질 것입니다. 단순히 벤치에서 쉬는 것이 아니라 추억을 공유하는 것이니까요.

  • 벤치 입양은 전액 세금 공제 대상입니다. 5,000유로의 선물은 프랑스 선물 영수증을 위해 ASP로 송금할 수 있습니다. 6,500달러의 선물은 미국 선물 영수증을 위해 파리 아메리칸 스쿨 재단으로 송금할 수 있습니다.

  • 채택된 벤치는 선물일로부터 3개월 이내에 제작 및 설치됩니다.

  • 자세한 내용은 donations@asparis.fr 으로 문의하세요.

벤치를 입양하면 명패에 이름을 붙이고 추억을 남길 수 있습니다.

이 벤치는 2018년 홈커밍 및 커뮤니티 축하 행사에서 수백 명의 ASP 가족 및 졸업생이 참석한 가운데 공개되었습니다. 매년 수천 명의 학생, 학부모, 교수진, 교직원, 방문객이 캠퍼스를 방문하는데, 이들에게 명판 뒤에 숨겨진 이야기를 들려주는 것은 어떨까요?